4년 동안 변치 않던 CEO라는 꿈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CTO로 바뀌었다. 정말 단어 1개 차이지만 그 속에 의미는 참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. 내가 CEO라는 꿈은 꾼 이유는 리드하고 싶어서였다. 하지만 누군가...
창업 인생
대혼돈의 형준버스 on 20-02-15